반복교육한때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중졸 학력으로 두 아들을 가르쳐 서울대와 한양대에 입학시킨 노태권(59) 씨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노 씨의 큰 아들 동주씨는 학교 부적응으로 중학교를 자퇴했으며 작은 아들 희주씨도 머리에서 진물이 흘러 나올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