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철한 성도
명철한 성도 보통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매우 원합니다. 때로는 가정안에서 공부하라는 말 때문에 전쟁도 많이 일어납니다. 어떤 아이들은 부모의 그 말을 잔소리로 여겨 밖으로 뛰쳐 나가기도 합니다. 자녀들은 공부에 대한 말 자체는 알지만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 이유는 공부를 열심히 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이 우리 부모의 말을 잘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순종에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자녀가 밤새도록 공부에 전념하면 부모도 같이 잠을 자지 않을것 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모들은 잘 압니다. 본인들이 공부를 많이 했든 아니했든 인생의 삶,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압니다. 자녀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지식을 습득할 수 없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있게 살아가지 못하는 부분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로 하여금 공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