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철한 성도

1 Sep 2018

명철한 성도

보통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공부를 잘 하기를 매우 원합니다. 때로는 가정안에서 공부하라는 말 때문에  전쟁도 많이 일어납니다. 어떤 아이들은 부모의 그 말을 잔소리로 여겨 밖으로 뛰쳐 나가기도 합니다. 자녀들은 공부에 대한 말 자체는 알지만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모릅니다. 그 이유는 공부를 열심히 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살아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이 우리 부모의 말을 잘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 순종에 행복이 넘칠 것입니다. 자녀가 밤새도록 공부에 전념하면 부모도 같이 잠을 자지 않을것 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부모들은 잘 압니다. 본인들이 공부를 많이 했든 아니했든 인생의 삶, 인생의 경험을 통해서 잘 압니다. 자녀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지식을 습득할 수 없고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신있게 살아가지 못하는 부분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부모들은 자녀들로 하여금 공부해! 공부해! 공부하라! 하고 아우성 댑니다. 자녀들이 공부하는 것에 대해서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부모들은 언제나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통해서 많이 알면 자녀들이 똑똑하다고 말하기도 하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내 자녀의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자녀들에게 아무리 많은 것을 보여주고, 아무리 많은 책을 갖다주어도 자녀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왜 공부해야 하는가? 에 대한 이유를 스스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공부를 통해서 스스로 터득하게 되고 알게 됩니다.  공부하다보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학교 성적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올라가고 그래서 스스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터득하게 됩니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것이 공부하는 이유에 대한 분별력, 판단력입니다. 이것이 곧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지혜며 명철입니다. 이것이 총명입니다. 계속해서 공부하다보면 실력이 쌓여지고 후에 성장한  후에 어떤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는 것도 압니다. 공부한 것을 쓸 수 있도록 기회가 따라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으면 일자리가 있어도 갈 수가 없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공부해본 사람은 공부합니다.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분별한 것입니다. 이것이 곧 지혜요 명철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자, 명철한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알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명철은, 영원한 생명과 연결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만 이루어진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앎은, 머리와 가슴과 행동으로의 앎을 말합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분들과 섬기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성도는 그 머리와 가슴과 행동으로 깨닫고 바로 알고 있는 분들입니다. 명철한 성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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