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bourg에서 제임스와 같이 나누는 대화중
매달 방문하는 Cherbourg에서 제임스와 같이 나누는 대화중
그는 원주민 역사로는 600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하면서, 그들의 역사가 먼저며 그리스도의 역사가 바로 등장한다.고 말하면서 이는 상당한 아이러니라고 말하면서 자랑스러워 합니다. 저는 제임스에게 성경 창세기에서 설명해주는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성경전체 주제를 말해주었습니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있어서, 옛 어렸을 적에 새겨진 종교성과 그 종교에서 드러나는 단어나, 그 종교문화와 그 종교 생활문화가 영원한 생명과의 관계속에서 잘못되었다 할지라도 모든 사고와 삶을 지배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만들거나 마음속에 새겨버린 자신의 문화나 자신의 사고를 깨뜨리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나치면그것이 치명적인 자존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적으로 다르며, 사람의 길과 하나님의 길은 전적으로 다르다(사55:8)는 것을 성경은 말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권위와 power, 모든 것을 내려 놓으셨습니다. 혹시, 오랫동안 자신을 지배하고 있고 자신의 자존심이 되는 자신의 마음 안에 세운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는, 깨뜨릴 수 없는 자신안에있는 생각, 문화가 있습니까? 그것은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은 보는 데 정작 자신만은 보지 못하는 것, 하나님은 보고 계시는데 정작 자신은 바꾸지 않으려는 것 그것은 무엇입니까?